르 피통 상세르 블랑은 루아르를 대표하는 파스칼 졸리베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벗어나 오랜 친분이 있는 오도패밀리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름하여 Le Piton(르 피통) 프로젝트이다. 상세르에서도 가장 역사적이고 오래된 실렉스 떼루아를 선별하여 단하나의 와인, 단 하나의 쇼비뇽 블랑을 만든게 '르 피통 상세르 블랑이다.
도멘 데 핀 까이오뜨의 역사는 19세기 푸이 퓌메 지역에서 3헥타르의 작은 토양을 시작으로 현재는 5개 마을, 30구획의 각기 다른 떼루아를 가진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29 헥타르에 이른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나가며, 현재 뿌이퓌메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와인을 선보인다. 황금빛의 볏짚컬러로 살구, 모과, 아카시아, 미네랄향이 피어 오르며 입 안에서는 플로랄 노트를 시작으로 벌꿀 뉘앙스, 미네랄리티, 시트러스 과실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정교하고 복합미 있는 아로마가 부드럽게 라운딩되는 와인.
1982년 첫 빈티지를 선보인 헌터스 와이너리는 80년대 말 말보러 중심으러 개채된 와인 어워드에서 6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로 급부상 하였다 85년도 클라우드 베이,몬타나와 함께 영국에 첫 발을 내딛으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열대과일의 아로마와 시트러스 라임등의 아로마가 훌룡하며 신선한 산미가 일품이다 유기농 재배와 무산소 상태로 옮겨 재경 부드럽게 압착하여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리한다
리버비 에스테이트는 말보로 잭슨 로드 심장부의 주요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티크 와인 생산자로 와인 라벨에 그려진 무지개 송어는 현재 포도가 자라는 곳에서 수영하던 물고기를 상징하고 있다. 이 와인은 전통적인 쇼비뇽블랑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밤 서늘한 시간에 포도를 손수확하며 잘 익은 열대 풍미와 라임 시트러스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와인에 느낌을 잘 보여주는 와인으로 청량감이 뛰어나고 사계절 즐기기에 적합하고 어떤 음식과도 궁합을 잘 보이다보니 데일리 와인으로서 충분히 매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실레니 와이너리는 세계 각지의 유명 와인메이커와 함께 양조를 하였으며 현대적인 양조방식을 통해 개성있는 와인이라 알려져 있는 와인!